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LX100M2
- 동천동
- 윔피키드
- 야사시이초급일본어
- POWER ENGLISH
- English
- 영어공부
- 클래식크롬
- 코로나19
- 멜론 어학
- 농담곰
- 파워잉글리시
- ebs초급일본어
- 블루투스이어폰
- 도쿄여행
- 일본어독학
- X100VI
- 필름시뮬레이션
- 과자
- 후지필름
- 후지필름x100vi
- 영어회화
- 안동국시
- 멜론
- 파워 잉글리시
- 일본여행
- EBS POWER ENGLISH
- 영어독학
- ebs 영어
- 담곰이
- Today
- Total
목록REVIEW (40)
언제나 행인
갤럭시 S23 울트라 삼성 정품 디자인 케이스!?지난번 버즈2 프로 리뷰 포스팅을 하면서 세서미 스트리트 버라이어티 케이스 사진도 함께 올렸더랬다. 버즈2 프로(ft. 쿠키몬스터)" data-og-description="유선이어폰이 불편할 땐?구입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 그것은 바로 버즈 플러스. 사이즈가 작고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 data-og-host="mhl012.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mhl012.tistory.com/146" data-og-url="https://mhl012.tistory.com/14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
500ml 이상 담을 수 있는 컵 없나?집에 정수기가 있는데, 물을 받을 때 용량을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500ml, 300ml, 100ml. 한참 감기에 걸렸을 때 특히나 물을 많이 마셔줬는데 머그컵 중에 500ml 용량을 받을 수 있는 컵이 없어서 늘 100ml 한 번, 300ml 한 번, 이렇게 두 번을 내려받았다. 물론 그렇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자주 왔다갔다 거리는 것도 은근 귀찮았고, 무엇보다 물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가끔은 속에 천불이 나기도 했다. 답답하긴 했어도 막상 큰 사이즈의 컵이나 텀블러를 살 생각을 한 건 아니었는데, 어느 날 문득 이렇게는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 큰 사이즈의 컵을 사기로 마음 먹었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커피빈, 스탠리 등등 찾아보긴 찾아봤..
유선이어폰이 불편할 땐?구입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 그것은 바로 버즈 플러스. 사이즈가 작고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가서 좋았다. 사실 난 귀에 뭘 꽂고 음악을 듣지 않는다. 또 개인 차가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쓸 일이 더더욱 없다. 이어폰은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잘만 사용하던 버즈 플러스에 문제가 생겼다. 좌우 소리 균형이 안 맞는 거다. 스마트폰 설정을 통해 좌우 밸런스를 조절해 봤지만 그때뿐이었다. 그렇다고 이젠 3.5mm 유선이어폰 단자도 없어진 스마트폰에 유선이어폰을 꽂을 수는 없었다. 굳이 블루투스 이어폰의 편리함에 길들여졌기에 C타입 이어폰을 구입하고 싶지는 않았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을 ..
블루투스 이어폰보단 유선 이어폰C타입 유선이어폰을 구매했다. 삼성 EO-IC100 AKG 이어폰이다. 사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불편하다 느껴졌기 때문이다. 내가 쓰는 무선이어폰은 갤럭시 버즈2 프로인데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버즈2 프로(ft. 쿠키몬스터)" data-og-description="유선이어폰이 불편할 땐?구입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 그것은 바로 버즈 플러스. 사이즈가 작고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 data-og-host="mhl012.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mhl012.tistory.com/146" data-og-url="..
써볼까.. 핸들 플레이트..!먹방을 보다 보면 음식을 흘릴까봐 핸들 플레이트를 쓰는 모습을 보곤 한다. 나 같은 경우도 반찬을 그렇게 많이 떨어뜨리진 않지만 핸들 플레이트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이 많았다. 꼭 반찬을 흘리지 않더라도 밥그릇을 손에 쥐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저게 있으면 좀 더 편할 것 같았다.실제로 유용한 아이템이었는지, 담곰이를 좋아하는 팬들이 저 제품이 출시됐을 때 바로 구매를 해 빠르게 품절되는 일이 있었다. 현재는 이미 구입해서 잘 쓰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품절대란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살 당시만 해도 판매 홈페이지에서 품절이었고, 카카오 쇼핑에서도 빠르게 품절되어 아이템이 리스트에서 사라지기도 했다.다시 재고가 들어왔을 때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셀프 선물을 하여 득템. 담곰이..
믿고 쓰는 삼성 정품 실리콘 케이스갤럭시 S23 울트라 케이스로 링케의 투명 매트 케이스를 정말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솔직히 그립감, 매트한 질감, 질리지 않는 점을 생각하면 링케 투명케이스만 한 것도 없었다. 변색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해 왔다.그러다가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실리콘 케이스가 생각나더니 이왕 사는 거 정품을 쓰자 싶어서 바로 구입을 결정했다. 삼성전자 정품 실리콘 케이스. 색상은 라벤더. 구매 전 유튜브를 통해 내가 궁금한 모습들을 보고 싶었으나 솔직히 속 시원하게 나온 건 없어서 구매하고 내가 직접 찍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우선 착용했을 때 전면 모습이다. 실리콘 케이스는 착용했을 때 울트라 모델보다는 기본형이나 플러스형이 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그래도 S펜을..
송풍구 방향제보다 클립형 방향제!얼마 전 친한 지인들과 대학교 동기 결혼식에 갔다가 서로 할 말이 많았는지 식사 후 카페로 이동을 했다. 그때 친구 차로 이동을 했는데 햇빛가리개 클립형 방향제를 처음 보았다. 원래 내가 사용하던 송풍구 방향제인데, 향도 향이지만 귀엽기도 해서 그냥 계속 걸어놨었다. 그런데 사용하면서 가끔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으니, 그건 에어컨 방향을 조절할 때나 바람 세기 조절할 때, 걸어놓은 방향제가 움직이는 거였다. 크게 움직이는 건 아니었으나 뭔가 거슬리긴 했었다. 그러다 친구가 쓰는 방향제를 보니 당장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다.마침 기존 송풍구에 걸어놓은 방향제도 다 썼겠다, 마트 장보러 갈 때 딱 이게 걸려있는 거다. 불스원 선바이저 햇빛가리개 클립형 방향제. 아쿠아향은 ..
정품등록으로 사은품 신청까지후지필름에서는 X100VI의 정품등록을 하면 정품 배터리와 정품 가죽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했었다. 무기한 증정은 아니고 특정 기간 안에 기기 정품등록을 마치고 신청해야 받을 수 있었다. 나는 사전예약으로 기기를 바로 받은 케이스이기 때문에 정품등록도 바로 진행하여 사은품 신청까지 완료했다. 그게 2월 말이나 3월 초였을 것. 그렇다면 신주처럼 모신다던 X100VI는 어떻게 사용했냐고? 케이스 없이 그냥 사용했다. 그래서 쉽게 밖에 가지고 나가기 어려웠다. 답답해서 공식 홈페이지에 문의까지 남겼으나 별 다른 소득 없는 답변을 받고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거의 2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오는 문자 한 통. 사은품 발송이 시작되었다는 거다. 사은품으로 사용하기엔 만족해비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