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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121)
언제나 행인
커피빈 미르텀블러 16oz 써모스 텀블러 800ml 용량으로 사용하고 있더랬다.보온성도 좋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또 용량이 커서 좋기는 했다만 사용하다보니 불편했다.입구가 좁아 세척이 힘들다는 것, 그리고 정수기에 놓고 물을 받을 수가 없다는 점(너무 길어서)그래서 다른 텀블러가 필요했는데 Miir 텀블러가 눈에 들어왔다.퍼플은 내 것. 베이비 퍼플은 엄마 것.탄산 및 발효된 음료에는 사용하지 말라고?사이다 이런 거 넣으면 안 되는 거였어?왜지.. 싶었으나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증기압에 의해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커피빈이라고 하면 이 보라색이지.예전부터 좋아했다고.베이비 퍼플.그냥 화이트나 다름 없을 정도의 색상이다.아주 미묘한 퍼플이라 베이비 퍼플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맘 놓고 충전하기 후지필름 X100VI가 USB C타입 충전이 지원이 된다고 하기에스마트폰 초고속 충전기로 충전을 했더랬다.나중에 알게된 바로는 저속 충전을 해야 안정적이란 소리를 듣게 되어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에서 충전기를 샀더랬다.하여 이번 GR4는 애시당초 배터리 충전기 정품을 이용하고자 세기몰에서 구매했다.GR4 전용 배터리는 DB-1201800mAh에 250장 찍을 수 있다는데...확실히 배터리가 금방 닳기는 하더라.얼마 안 찍었는데 배터리 3칸에서 2칸으로 내려가있음. "근데요, 이런 건 좀 개선해야 할 것 같아요."모두 GR4로 찍은 사진들.접사기능 좋아.한 번에 두개를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기.BJ-12이고, 이 역시 GR4 전용 충전기다.충전중에는 초록불이 들어오고,충전이 완료되면 ..
갖고싶었다.. 리코 GR4..GR4를 갖고싶었다. 이미 후지필름 X100VI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이유는 명확했다. 백육이는 휴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그리고 28mm 광각이 필요했기 때문에. 인도 식당에서 먹은 치킨 비리야니.6년 전 인도에 머물던 당시에 먹었던 그 맛과 거의 유사했다.당근과 오이 플레이팅하는 것 자체도 너무나 인도스러운 것.주방도, 서빙도, 손님도 모두가 인도나 네팔 사람들이어서 여기가 한국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라씨. 스트로베리 라씨다. 라씨는 플레인이 좋지만 딸기가 먹고싶었다.아그라 같은 식당은 너무 한국인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맞춰놓은 것 같은데이런 시골에 있는 인도 음식점은 아무래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수요에 의해 생긴 곳이다보니현지의 맛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글을 업로드하는 오늘..
분기에 한 번씩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기로 했더랬다.3분기에는 웨스틴 조선 호텔에 있는 홍연에서 식사를 했고, 이번엔 더 플라자 호텔에 있는 중식당 도원이다.중식을 특별히 좋아한다기보다 웬만한 음식이 거진 조리되어 있기 때문이다.일식은 주로 회니까.. 우리 가족은 익힌 음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결제까지 끝냈던.매달 행사를 하는 모양인데 15% 할인을 받았다.그릇도 예쁘고, 따뜻한 차, 입장할 때부터 모든 종업원분들께서 환대까지 기분이 좋았다는.룸이었는데, 시청이 보였다.기본 반찬. 홍연과 거의 비슷했던 것 같은데..중간중간 계속 리필해주신다.맛있었음.난 오이지가 특히 맛있었음.게살스프. 속이 뜨끈해짐. 홍연이랑 비교하게 되는데, 뭔가 비슷하면서도 홍연이 조금 더 맛있었던 것..
언제나 그렇듯 주말 장보기.. 화이트와 옐로우의 조화가 좋아서 찍을 수 밖에 없었던 것.게다가 어제 필름 레시피를 새로 만들어 보았다.'Summer Film'인데, 여름의 청량한 느낌을 담고 싶었다.따뜻한 느낌보다는 살짝 차가운 느낌을 내고자 했다.그리고 이 레시피는 '80's Look' 이라고 이름 붙인 시뮬레이션이다.80년대 필름 사진을 보는 기분을 내고 싶었다.그래서 오늘 찍은 사진은 'Summer Film'과 '80's Look' 두 가지로만 찍었다.고기 코너를 살피는 사람들이거 먹어보고 싶은데 늘 그냥 지나치기만 한다.점심에 먹은 돈까스.여기 돈까스 정말 맛있다.메인은 원래 추어탕인데 추어탕도 맛있지만 돈까스 맛집이기도 하다는.'Summer Film' 시뮬 마음에 들어..점심먹고 또 이동..젤리..
어릴 때부터 다녔던 평가옥평가옥은 어릴 때부터 다녔던 곳이다. 평양냉면도 먹었지만 온반도 많이 먹었고, 맛도 괜찮았으니까. 다만 내가 다녔던 곳은 양재점이었는데 오늘은 판교점에 가보았다.유스페이스1에 위치한 판교점.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없다보니 아마 여긴 평일 장사를 하는 곳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꿀팁을 주자면 주말 주차는 10시간 무료라는 점!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사실 분당점에 안 가고 판교점에 갔던 이유도 주차 때문이었음.역시 주말엔 손님이 없다. 가끔 포장해가는 손님도 있긴 했지만 매장엔 없었다.뭘 먹을까 하다가 우리가 시킨 메뉴는 어복쟁반. 양지, 육전, 만두, 삶은 계란이 올라가 있고, 미나리, 배추, 버섯이 올라가 있다.가운데는 간장 양념이 사기그릇 안에..
어릴 땐 하나로클럽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아무튼 사진 취미가 살아난 이유로 오늘은 카메라를 갖고 왔다.요즘은 필름 시뮬레이션 설정보다는 레시피를 적용해서 찍는 게 더 재밌다.다양한 색감의 레시피를 미리 저장해놓으면 상황에 맞는 레시피로 찍을 수 있다.야외인지 실내인지, 밤인지 낮인지, 빛이 어떤지에따라 맞는 레시피가 달라지는데그렇게 레시피를 적용해주면 보정할 필요가 하나도 없다.라면 진짜 다양한데 우리집은 항상 먹는 것만 먹는다.이것저것 먹고싶은데 다들 별로 안 좋아함..살짝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것 같긴한데 하츄핑 찍어보았다.내가 어렸더라면 진짜 갖고 싶었을지도? 근데 가격이 비싸다.얘는 빤짝핑이라는데 핑이 대체 뭔지 모르겠다.연어서더리.데친 문어딸기.. 사진 않았지만 너무 맛있어 보였다.
가끔 플래시가 필요하다고 느껴 구입할 당시 같이 들어있던 플래시를 달아주었다.플래시 없어도 예뻤는데, 있으니까 멋있어진 느낌.후지필름 X100VI로 찍은 파나소닉 LX100M2다.이건 뒷모습.후지필름으로 찍은 거라 레시피가 적용된 사진이다.색감이 아래 사진과는 다를 거다.이건 LX100M2로 찍은 X100VI 사진.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다.실버 선택한 것도 탁월했다고 생각한다는.파나소닉이나 후지필름이나 보정하지 않은 사진들최근에 다시 사진 취미가 살아나 어딜가든 X100VI를 꼭 챙기고 나간다.그냥 찍고 싶은 건 막 찍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