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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루투스이어폰 (3)
언제나 행인
유선이어폰이 불편할 땐?구입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 그것은 바로 버즈 플러스. 사이즈가 작고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가서 좋았다. 사실 난 귀에 뭘 꽂고 음악을 듣지 않는다. 또 개인 차가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쓸 일이 더더욱 없다. 이어폰은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잘만 사용하던 버즈 플러스에 문제가 생겼다. 좌우 소리 균형이 안 맞는 거다. 스마트폰 설정을 통해 좌우 밸런스를 조절해 봤지만 그때뿐이었다. 그렇다고 이젠 3.5mm 유선이어폰 단자도 없어진 스마트폰에 유선이어폰을 꽂을 수는 없었다. 굳이 블루투스 이어폰의 편리함에 길들여졌기에 C타입 이어폰을 구입하고 싶지는 않았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을 ..
블루투스 이어폰보단 유선 이어폰C타입 유선이어폰을 구매했다. 삼성 EO-IC100 AKG 이어폰이다. 사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불편하다 느껴졌기 때문이다. 내가 쓰는 무선이어폰은 갤럭시 버즈2 프로인데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버즈2 프로(ft. 쿠키몬스터)" data-og-description="유선이어폰이 불편할 땐?구입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 그것은 바로 버즈 플러스. 사이즈가 작고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 data-og-host="mhl012.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mhl012.tistory.com/146" data-og-url="..
삼성 갤럭시 버즈가 출시됐을 때만 해도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필요성은 그렇게 느끼지 못했다. 어쩌면 관심조차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해졌다. 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인데, 퇴근하고 가뜩이나 피곤한데 음악없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을 수도 없는 일. 유선 이어폰을 귀에 꼽자니 선이 거슬리고,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할 수도 없는 노릇. 이런 불편함이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처음으로 시선이 갔던 제품은 '갤럭시 버즈'이다. 아무래도 난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페어링이 다른 제품보다 더 나을 수밖에 없는 삼성 제품을 떠올리는 건 당연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