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파워 잉글리시
- 야사시이초급일본어
- 영어공부
- X100VI
- 안동국시
- 담곰이
- 멜론
- LX100M2
- 일본어독학
- 윔피키드
- 블루투스이어폰
- 일본여행
- 파워잉글리시
- 후지필름
- 필름시뮬레이션
- English
- 영어회화
- 농담곰
- 멜론 어학
- EBS POWER ENGLISH
- 후지필름x100vi
- 클래식크롬
- 과자
- ebs 영어
- POWER ENGLISH
- 영어독학
- ebs초급일본어
- 도쿄여행
- 코로나19
- 동천동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편육 (1)
언제나 행인
[음식점] 서초구 > 양재동 > 평가옥 > 편육, 온반
온반을 먹으러 자주 갔던 곳이다. 몇 년간 전혀 안 가다가 최근에 생각나서 찾아가 보았다. 식당 외관이 어땠는지 사실 기억조차 안 났는데 오랜만에 오고 나서야 다시 되살아났다. 3대에 걸쳐 내려오는 일품요리라고 한다. 음식점은 3대건 4대건 체인이 몇 개건 맛이 기본이고, 위생과 서비스가 좋아야 오래간다. 우리 가족은 늘 온반만 먹었는데, 처음으로 돼지고기 편육을 시켜봤다. 사실 그동안 편육이나 수육과 같은 음식을 시키지 않았던 이유는 고기 특유의 냄새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이런 냄새에 뒤늦게 익숙해진 탓에 시킬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렇다고 지금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고, 잡냄새를 잘 잡아줘야 먹는다. 까다로운 입맛이다. 편육과 함께 시킨 메인 메뉴는 온반이다. 난 쇠고기..
EATERY
2020. 5. 17.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