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야사시이초급일본어
- 클래식크롬
- X100VI
- 일본여행
- LX100M2
- ebs 영어
- 블루투스이어폰
- 멜론
- 파워 잉글리시
- ebs초급일본어
- 영어독학
- 후지필름
- 동천동
- 도쿄여행
- 담곰이
- 일본어독학
- 과자
- POWER ENGLISH
- 코로나19
- 후지필름x100vi
- EBS POWER ENGLISH
- 윔피키드
- 필름시뮬레이션
- 농담곰
- 영어공부
- 영어회화
- 파워잉글리시
- 멜론 어학
- 안동국시
- English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에어팟프로 (1)
언제나 행인
[전자제품] 블루투스 이어폰 > 삼성 > 갤럭시 버즈 플러스 > 블랙 (직접구입)
삼성 갤럭시 버즈가 출시됐을 때만 해도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필요성은 그렇게 느끼지 못했다. 어쩌면 관심조차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해졌다. 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인데, 퇴근하고 가뜩이나 피곤한데 음악없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을 수도 없는 일. 유선 이어폰을 귀에 꼽자니 선이 거슬리고,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할 수도 없는 노릇. 이런 불편함이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처음으로 시선이 갔던 제품은 '갤럭시 버즈'이다. 아무래도 난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페어링이 다른 제품보다 더 나을 수밖에 없는 삼성 제품을 떠올리는 건 당연했다. 하지만 ..
REVIEW
2020. 3. 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