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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인
DOG DAYS의 마지막이다. 꾸준히 하고 있는 내가 좋다. 1. raisinsRaisins are dried grapes.He could get a giant box of chocolate-coverd raisins. 2. stick withIf you stick with something, you do not change to something else.You know, I should have just stuck with my original plan and stayed inside this summer.If you're in a job that keeps you busy, stick with it. 3. flimsyvery thin, or easily broken or destroyedI gues..
Diary of a Wimpy KidDog Days191 - 200 1. stinkto be extremely bad or unpleasantThat really stunk, because it wasn't even 8:00 and it was still light outside. 2. not hear a peep out of someoneto not hear someone speak or make a sound, especially when this is surprisingHe didn't want to hear a peep out of us until morning.There's an election next month and we've barely heard a peep out of any of t..
유선이어폰이 불편할 땐?구입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 그것은 바로 버즈 플러스. 사이즈가 작고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가서 좋았다. 사실 난 귀에 뭘 꽂고 음악을 듣지 않는다. 또 개인 차가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쓸 일이 더더욱 없다. 이어폰은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잘만 사용하던 버즈 플러스에 문제가 생겼다. 좌우 소리 균형이 안 맞는 거다. 스마트폰 설정을 통해 좌우 밸런스를 조절해 봤지만 그때뿐이었다. 그렇다고 이젠 3.5mm 유선이어폰 단자도 없어진 스마트폰에 유선이어폰을 꽂을 수는 없었다. 굳이 블루투스 이어폰의 편리함에 길들여졌기에 C타입 이어폰을 구입하고 싶지는 않았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을 ..
블루투스 이어폰보단 유선 이어폰C타입 유선이어폰을 구매했다. 삼성 EO-IC100 AKG 이어폰이다. 사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불편하다 느껴졌기 때문이다. 내가 쓰는 무선이어폰은 갤럭시 버즈2 프로인데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버즈2 프로(ft. 쿠키몬스터)" data-og-description="유선이어폰이 불편할 땐?구입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유선이어폰의 불편함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다. 그것은 바로 버즈 플러스. 사이즈가 작고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 data-og-host="mhl012.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mhl012.tistory.com/146" data-og-url="..
거의 10년은 된 것 같은데? 아웃백은 정말 오랜만에 와서 뭘 어떻게 주문해야 하는지조차 까먹었다. 주문하고 나서 배부르겠구나 뒤늦은 후회를 하긴 했지만 어쨌든... 식전 빵이 나오고.조금 더 기다리니 선택한 양송이 스프가. 언제 먹어도 참 맛있다. 꾸덕하고 따뜻해.치킨 텐더 샐러드. 아 벌써 배불러. 메뉴 3개나 시켰는데 후회 중..투움바 파스타를 시키지 말았어야 했다. 근데 난 이게 먹고싶었을 뿐. 맛은 좋았다. 고소하잖아.이건 인기있는 메뉴들을 모아놓은 거라고 했다. 이름이 뭐였는지 모르겠네.서비스나 맛은 뭐 항상 그 때 느낌 그대로였지만 많이 남기기도 해서 너무 아까웠다. 다음엔 메뉴 2개만 시켜야지.
화덕생선구이 전문점동천동에는 맛집이 많아 갈 곳도 많다. 그중에서도 산으로간고등어를 빼놓을 수 없을 거다. 메뉴 구성은 심플하다.고등어, 임연수, 삼치, 갈치구이가 있고, 생선만 있으면 아쉬우니까 직화제육도 있다.가격은 15,000원에서 16,000원 사이이며, 갈치구이만 29,000원이다. 점심 시간대인 12시에 온다면 심각한 웨이팅이 있으니 11시 오픈인 것을 감안하여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한다.아니면 웨이팅 걸어놓고 근처 카페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 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전에 웨이팅을 걸어놓으니 내 앞에만 70팀 대기가 있던 적이 있었다.난 그냥 의자에 앉아 게임이나 하며 기다렸는데 거의 40분 정도 걸렸다는 걸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이날 내가 먹은 건 고등어구이와 직화제육이었다. 반찬..
현대백화점 판교점엔 라이카 매장이 있다. 전부터 알곤 있었지만 라이카는 내 관심사는 아니어서.. 일반적으로 카메라나 사진이 취미인 사람들은 라이카에 관심을 갖고 있던데, 난 딱히 그렇지는 않았다. 근데 LX100M2를 쓰다보니 라이카 렌즈가 뭔가 괜찮다는 느낌을 받게 됐고, 라이카 매장이 눈에 들어오자 그냥 한 번 구경이나 가봐야겠다 생각했다.뭔가 좀 귀찮아 보이는 매장 직원에게 풀프레임 렌즈일체형 카메라를 물어봤더니 한 가운데 디피되어 있는 걸 알려주었다. 사실 난 라이카 카메라에 대한 가격 정보는 전혀 없었기에 가격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거의 천만 원 육박하는... LEICA Q3 CLASS...바디가 라운드 형태인 게 예뻐보인다. 그리고 사각 후드도 예쁘고.반대편에서 봤을 때도 괜찮다. 근데 ..
청소기가 너무 뻑뻑해서 안 돌아가!청소기를 밀 때마다 너무 뻑뻑해서 잘 안 밀린다는 얘기를 지속적으로 해오시던 어머니. 이참에 청소기를 바꿔볼까 싶었지만 구입한 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은 것이다.제조년월을 보니 2019년 3월. 이제 5년 좀 넘은 청소기인 것. (모델명은 배터리를 분리하면 확인할 수 있다.)이렇게 생긴 무선 청소기인데 살 당시만 해도 너무나 신세계였던 것이다. 어쨌든 잘 밀리지 않는다는 건 롤러가 잘 안 돌아간다는 건데 한 번 봐야겠다 싶어서 흡입구, 정식 부품 명칭으로는 소프트 마루 브러쉬 부분을 뒤집어 봤다.VCA-SAB90. 이게 이 부품 고유 명칭인가 싶어 메모해두고 인터넷에 검색. 가격을 보니 거의 15만 원. 인터넷에서 사는 게 그래도 저렴한 거 아닌가 싶었지만 혹시나 해서 ..